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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 할배 채현국의 네가지 매력(동영상)

  • 박세회
  • 입력 2015.04.27 14:05
  • 수정 2015.04.27 14:10
ⓒ뉴스타파

한국 나이로 82세. 1935년생. 현 효암학원의 이사장인 채현국 할아버지의 삶을 뉴스타파에서 재조명했다.

'늙으면 지혜로워진다는 얘기는 농경시대의 꿈같은 거짓말'이라고 말하는 늙은이. 존경할만한 할배, 일명 '건달 할배'로 불리는 채현국의 네 가지 매력을 뽑아봤다.

1. 교육철학 없는 교육자

2. 국가보다 사람이 먼저다

3. 행동하는 지성

4. 건달 같은 인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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