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나이로 82세. 1935년생. 현 효암학원의 이사장인 채현국 할아버지의 삶을 뉴스타파에서 재조명했다.
'늙으면 지혜로워진다는 얘기는 농경시대의 꿈같은 거짓말'이라고 말하는 늙은이. 존경할만한 할배, 일명 '건달 할배'로 불리는 채현국의 네 가지 매력을 뽑아봤다.
1. 교육철학 없는 교육자
2. 국가보다 사람이 먼저다
3. 행동하는 지성
4. 건달 같은 인생관
한국 나이로 82세. 1935년생. 현 효암학원의 이사장인 채현국 할아버지의 삶을 뉴스타파에서 재조명했다.
'늙으면 지혜로워진다는 얘기는 농경시대의 꿈같은 거짓말'이라고 말하는 늙은이. 존경할만한 할배, 일명 '건달 할배'로 불리는 채현국의 네 가지 매력을 뽑아봤다.
1. 교육철학 없는 교육자
2. 국가보다 사람이 먼저다
3. 행동하는 지성
4. 건달 같은 인생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