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지진에 스타들이 잇따라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네팔 도서관 기금 마련을 위해 사진전을 진행할 예정이었던 배우 이정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아래와 같이 밝혔다.
네팔친구들에게서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네팔도서관 기금마련 사진전을하고있는데... 더큰 피해가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빠른시일내에 가봐야겠습니다..
LEE JUNG JIN,李廷鎭 ,ACTOR(@jung.jin.lee_)님이 게시한 사진님,
LEE JUNG JIN,李廷鎭 ,ACTOR(@jung.jin.lee_)님이 게시한 사진님,
네팔에서 NGO 활동 중인 방송인 오상진도 인스타그램에서 아래와 같이 밝혔다.
아래는 배우 이청아 트윗.
직접 친분이 있는건 아니지만, 오상진씨가 네팔에 계시다는에 가슴이 철렁 했었는데.. 다행히 무사하시다고 한다.
지금 네팔의 가족이나 친구분들의 안부를 걱정하고 계실 많은 분들... 힘내세요. 기원합니다.
— LEE CHUNG AH (@EWIIWE) April 26,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