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어렸을 때 돋보기로 종이를 태운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짓궃은 아이였다면 개미를 태우는 몹쓸 장난도 했을 터.
동영상을 올린 영국인 리암 샌드햄은 후자였을지도 모른다.
햇살 좋은 어느 날, 리암은 친구와 차를 타고 있었다. 친구가 휴대폰에 정신이 팔린 틈을 타, 돋보기로 친구의 손을 겨냥했다. 그리고...
돌아온 건 진심 어린 욕.
누구나 한 번쯤 어렸을 때 돋보기로 종이를 태운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짓궃은 아이였다면 개미를 태우는 몹쓸 장난도 했을 터.
동영상을 올린 영국인 리암 샌드햄은 후자였을지도 모른다.
햇살 좋은 어느 날, 리암은 친구와 차를 타고 있었다. 친구가 휴대폰에 정신이 팔린 틈을 타, 돋보기로 친구의 손을 겨냥했다. 그리고...
돌아온 건 진심 어린 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