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의 이번 회는 보컬 그룹 '노을'과 듀엣을 할 도전자를 찾는 무대였다.
노을의 강균성과 전우성이 출연해 진짜 실력자 찾기에 나섰다.
그러나 이들의 바람을 200% 충족해주는 인재가 등장했으니 '울산 나얼 저격수'라 불린다는 참가자 권민제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가수 나얼의 '바람기억'을 두 키 올려서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최종라운드에서 음치로 선택돼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23일 방송된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의 이번 회는 보컬 그룹 '노을'과 듀엣을 할 도전자를 찾는 무대였다.
노을의 강균성과 전우성이 출연해 진짜 실력자 찾기에 나섰다.
그러나 이들의 바람을 200% 충족해주는 인재가 등장했으니 '울산 나얼 저격수'라 불린다는 참가자 권민제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가수 나얼의 '바람기억'을 두 키 올려서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최종라운드에서 음치로 선택돼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