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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완종 미공개 유서 확보했다

  • 김병철
  • 입력 2015.04.22 07:29
  • 수정 2015.04.22 07:31

검찰이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유서를 확보했다.

21일 KBS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성 전 회장 장남의 집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유서를 넘겨받았다.

국민일보는 유서에는 주로 가족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또한 검찰은 이날 경남기업 본사와 계열사들을 압수수색했다. 본사 압수수색은 이번이 세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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