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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이완구, 이름 궁합이 무려 90%"(사진)

  • 김병철
  • 입력 2015.04.22 06:04
  • 수정 2015.04.22 10:12
ⓒ채널A

최근 SNS에서 '[단독] 성완종-이완구, 이름 궁합 무려 90%'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 이완구 총리가 1년간 200여 차례 전화를 한 것을 풍자한 것이다.

그런데 채널A가 20일 이 사진을 보도했다. 무려 정치부 차장이 출연했다.

곧 이어 SNS엔 '채널A의 왜곡보도'라는 반박도 올라왔다. 이름 순서를 바꾸면 궁합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한편 TV조선은 성완종 전 회장의 변호인 인터뷰를 방송했다.

헐! 특종이다!

Posted by 김승태 on 2015년 4월 2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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