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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망사 전신 타이즈가 뉴욕의 밤을 별로 수놓다(화보)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지난 4월 19일 뉴욕에서 열린 영화 '디 에이지 오브 애덜린(Age of Adaline)' 시사에 나타나자 모두의 눈길을 쏟아졌다. 흐릿한 눈길이!

라이블리는 모니크 륄리에의 2015년 가을 시즌 코트 아래에 별이 반짝이는 망사 전신 타이즈를 입었다. 이건 정말이지 뉴욕의 일요일 밤을 수놓는 최고의 스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두말할 필요가 없다. 아래 사진들로 감상하시길.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S의 Blake Lively's Sheer Bodysuit Leaves Us Starry-Eyed를 번역, 가공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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