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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인 마리화나 상점은 이런 모습이다(화보)

ⓒAndy Campbell / Huffington Post

많은,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마리화나를 폈다.

들이마시든, 마시지 않았든(빌 클린턴의 "마리화나를 피우긴 했지만 연기를 들이마시지는 않았다"던 오래전의 변명을 풍자한 표현), 우리는 이미 엄청나게 많은 주변 사람들이 이미 끈적이는 이 식물을 말아서 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곳 워싱턴 주 올림피아는 아직은 미국에서 몇 안 되는 마리화나 합법 지역이며, 이미 마리화나는 상점에서 자유롭게 판매되고 있다. 운전을 하다가 카페로 들어가서 마리화나를 사서 필 수 있다. 그냥 담배처럼.

올림피아시 당국은 현재까지 두 개의 마리화나 상점 운영을 허가했다. 이 사진에 나오는 '그린 레이디 마리화나'는 작년 말 문을 열었다. 애플 스토어처럼 아주 힙하지는 않다. 하지만 쓸만한 마리화나는 얼마든지 있다.

아래는 올림피아시에 있는 마리화나 상점의 사진들이다. 여러분의 도시에도 이런 상점이 생기기를 원하시죠?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S의 What It's Like Inside A Legal Marijuana Shop (PHOTOS)를 번역, 가공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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