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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을 단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배우들(사진)

4월 17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호텔.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배우들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 그리고 감독 조스 웨던은 모두 옷깃에 노란 리본을 달고 참석했다. 이들의 사진과 함께 그들의 말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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