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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우버' 가 1천만 달러를 모았다

마리화나 배달 앱을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 'Eaze'가 1천만 달러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마리화나를 위한 우버(Uber for weed)'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 건 Eaze는 마리화나 이용이 합법적으로 등록된 사람들에게 양질의 마리화나를 배달하는 앱이다.

유저들은 앱에 등장하는 여러 종류의 마리화나 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다. 마리화나계의 '배달의 기수'라고 보면 될 것이다.

당신은 어떤 마리화나를 원하십니까? 아. 한국은 마리화나가 '아직' 합법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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