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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다시 바다로 갔다(화보)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진도 팽목항에서는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위령제가 열렸다.

아래는 여객선을 타고 사고 지점을 방문한 희생자 가족들의 모습.

오늘 팽목항의 모습. 실종자 가족분들이 정성들이고 간절함 담아 피켓에 글을 썼는데 봐 주시는 분들이 없어 페친 여러분들이 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세월호

Posted by 미디어몽구 on 2015년 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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