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만 알아듣는 백구가 있다.
유튜브 유저 K Geenie가 게시한 영상을 보면, "앉아!"라는 주인의 지시는 절대 따르지 않는다.
아무리 "앉아!"를 외쳐도 소용이 없다.
이때 백구에게 필요한 것은 사투리.
"앙거"라고 하니, 곧바로 주인의 뜻을 알아듣고 앉는다.
천진난만한 눈망울이 사랑스럽다!
사투리만 알아듣는 백구가 있다.
유튜브 유저 K Geenie가 게시한 영상을 보면, "앉아!"라는 주인의 지시는 절대 따르지 않는다.
아무리 "앉아!"를 외쳐도 소용이 없다.
이때 백구에게 필요한 것은 사투리.
"앙거"라고 하니, 곧바로 주인의 뜻을 알아듣고 앉는다.
천진난만한 눈망울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