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건강 검진이 실시됐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봄 환절기를 맞이한 검진이라고. 아기 사자와 나무 늘보, 코끼리가 잠시 의사에게 몸을 맡겼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4월 9일,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건강 검진이 실시됐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봄 환절기를 맞이한 검진이라고. 아기 사자와 나무 늘보, 코끼리가 잠시 의사에게 몸을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