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여학생회가 성명서를 냈다.
총여학생회가 입수한 녹취 내용에 따르면 법인이사회 이사장인 이규학 목사(인천제일감리교회)는 지난 3월 5일 비공식 회의에서 이 같이 발언했다.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평의회와 총학생회, 총여학생회 등은 인사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이 이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사장 막말에 대한 총여학생회의 입장]
Posted by 감신총여 on 2015년 4월 9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