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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세 자매가 커버한 '메탈리카'의 'Enter Sandman' (동영상)

멕시코 몬테레이 출신의 이 소녀들은 모두 친자매다. 나이는 각각 14살과 12살, 9살이다. 어린 소녀임에도 거친 음악을 즐기는 이 그룹의 이름은 'The Warning'. 이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들의 공연 영상을 올리고 있다.

'Distractify.com'이 4월 9일 소개한 이 영상은 'The Warning'이 지난해 여름 공개한 영상이다. 3명의 아이가 연주하고 노래하는 곡은 '메탈리카'의 'Enter Sandman'. 아이들이 귀엽다고 이들의 연주와 노래까지 귀여운 건 아니다.

이 영상은 당시 이 자매가 버클리 음악 대학의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가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공개한 것이라고 한다.

H/T distractif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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