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5일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그라다나 전은 호날두가 5골을 넣는 기염을 토하며 9대 1로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했다.
그러나 아래 동영상을 보라. 당신은, 특히 당신 남자들은 잊어서는 안된다.
그라나다의 용사가 목숨, 아니 남자의 그곳을 걸고 골을 막으려 몸을 던졌던 순간을 말이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남자 당신은 비명을 지르고 있다. 우리도 그 기분 안다.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 일본의 「あっ! あっーーーーー!」魂のディフェンス実らず痛ましい事態に를 번역 가공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