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오피스'의 창시자 리키 제바이스(Ricky Gervais)과 지미 펄론이 오늘은 바보가 되기로 마음먹었나 보다. 웹에서 떠도는 가장 웃긴 표정들만 뽑아 그대로 따라 하기 경연을 펼친다.
한편 한국에는 이 남자가 있다. 45초부터 펼쳐지는 장동민의 개인기를 보자.
'더 오피스'의 창시자 리키 제바이스(Ricky Gervais)과 지미 펄론이 오늘은 바보가 되기로 마음먹었나 보다. 웹에서 떠도는 가장 웃긴 표정들만 뽑아 그대로 따라 하기 경연을 펼친다.
한편 한국에는 이 남자가 있다. 45초부터 펼쳐지는 장동민의 개인기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