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잘 골라서 입어야 한다. 당신이 앵커라면 더더욱.
아래 사진은 녹색 드레스를 입은 오스트레일리아 앵커 나타샤 벨링의 사진이다.
그녀가 이 옷을 입고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방송을 타자 오스트레일리아의 SNS는 난리가 났다. 아마 다들 짐작했듯이, 옷 때문이다.
이 드레스의 넥 라인은 뭐랄까, 분명히 그것을 연상시킨다. 그러니까, 거시기 말이다(이 이상 노골적으로 말할 수 없는 점을 사과드린다).
나타샤 벨링을 비롯한 모든 앵커와 아나운서들에게 조언하고 싶다. '넥 라인'에 주의하라!
H/T Me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