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스키 선수 에릭 수너헤임이 전기톱을 얼음 바닥에 꽂고 밀리는 톱니바퀴에 의지해 앞으로 나아간다. 빠르고, 힘을 덜 들이고, 소리마저 경쾌하지만 물론 위험해 보인다. 그러니 얼음과 전기톱을 잘 못 다루는 일반인은 따라하지 않는 것으로..h/t popularmechanics.com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스웨덴의 스키 선수 에릭 수너헤임이 전기톱을 얼음 바닥에 꽂고 밀리는 톱니바퀴에 의지해 앞으로 나아간다. 빠르고, 힘을 덜 들이고, 소리마저 경쾌하지만 물론 위험해 보인다. 그러니 얼음과 전기톱을 잘 못 다루는 일반인은 따라하지 않는 것으로..h/t popularmechanic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