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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의 가짜 속옷 광고(동영상)

  • 박세회
  • 입력 2015.03.31 07:11
  • 수정 2015.03.31 07:15

특별히 그가 지껄이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이 영상을 보고 웃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

그나저나, 영국의 코미디언이자 'The Late Late Show'의 호스트, 제임스 코든(James Corden)의 자신감은 정말이지 엄청나다. 저런 가슴을 가지고 데이비드 베컴 옆에 속옷만 입고 설 수 있다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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