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수많은 작품을 성공적으로 실사화했다. 그러나 이 '밤비' 보다 멋진 건 지금까지 없었다. 팔뚝에 문신하고 시가를 물고 나타난 '락 밤비'.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핫한 사슴이 아닐까?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장면 3가지.
1. 덤퍼(빈 디젤 분)의 뜀뛰기. "난 언제나 폴짝폴짝 뛰지"
2. 플라워(타이리스 깁슨 분) "내 냄새는 안 좋겠지. 그러나 난 멋지거든!"
3. 밤비('더 락' 분)의 코에 내려앉은 건 무엇?
SNL의 패러디가 아니라 실제로 제작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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