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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업고 파도를 가르는 아빠 서퍼(동영상)

  • 김병철
  • 입력 2015.03.30 10:51
  • 수정 2015.03.30 10:53

아빠 코리 로페즈는 유명한 미국 서핑 선수다.

그가 어린 딸 앨래나를 등에 업고 바다로 나선다.

아빠의 서핑 실력이 이어 받은 걸까.

이미 바다가 익숙한 앨래나는 아빠의 등에서 서핑을 즐긴다.

서핑을 마친 후 딸의 이마에 뽀뽀를 하는 아빠의 모습.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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