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코리 로페즈는 유명한 미국 서핑 선수다. 그가 어린 딸 앨래나를 등에 업고 바다로 나선다.아빠의 서핑 실력이 이어 받은 걸까. 이미 바다가 익숙한 앨래나는 아빠의 등에서 서핑을 즐긴다. 서핑을 마친 후 딸의 이마에 뽀뽀를 하는 아빠의 모습.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아빠 코리 로페즈는 유명한 미국 서핑 선수다. 그가 어린 딸 앨래나를 등에 업고 바다로 나선다.아빠의 서핑 실력이 이어 받은 걸까. 이미 바다가 익숙한 앨래나는 아빠의 등에서 서핑을 즐긴다. 서핑을 마친 후 딸의 이마에 뽀뽀를 하는 아빠의 모습.보기만 해도 흐뭇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