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가 미끄럼틀에서 논다.
계단을 영차영차 올라간다.
그리고 배로 미끄러진다.
어어어어어....
데굴데굴데굴....
대체 판다는 왜 이렇게 생긴 걸까. 왜 이런 짓을 하는 걸까. 신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동물을 창조한 걸까.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일본의 パンダたち、滑り台が楽しすぎて「わあああーー」를 번역 가공한 글입니다.
판다가 미끄럼틀에서 논다.
계단을 영차영차 올라간다.
그리고 배로 미끄러진다.
어어어어어....
데굴데굴데굴....
대체 판다는 왜 이렇게 생긴 걸까. 왜 이런 짓을 하는 걸까. 신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동물을 창조한 걸까.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일본의 パンダたち、滑り台が楽しすぎて「わあああーー」를 번역 가공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