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꼬리감는원숭이는 갓 태어난 강아지들이 너무나 마음에 든 것 같다. 한 마리 한 마리 목덜미를 만지고 쓰다듬다가, 때로는 원숭이답게 털에 뭐가 들러붙지는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이 영상은 토요일 레딧에서 공유돼 퍼졌다.h/t mashable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 꼬리감는원숭이는 갓 태어난 강아지들이 너무나 마음에 든 것 같다. 한 마리 한 마리 목덜미를 만지고 쓰다듬다가, 때로는 원숭이답게 털에 뭐가 들러붙지는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이 영상은 토요일 레딧에서 공유돼 퍼졌다.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