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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3일 11시 38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3월 23일 12시 10분 KST

빌 게이츠가 추천하는 책 6권(사진)

ASSOCIATED PRESS
Bill Gates, founder of the software company Microsoft, poses for the media prior to a press conference after a meeting with German Development Aid Minster Dirk Niebel, unseen, in Berlin, Germany, Tuesday, Jan. 29, 2013. Slogan in the background reads 'Commitment'. (AP Photo/Michael Sohn)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책을 많이 읽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3년에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기억에 남는 책 7권을 추천했고, 2014년에도 책 5권을 소개한 바 있다.

그런 그가 지난 22일 페이스북에 또 다른 책 6권을 추천했다. 일부는 기존에 추천한 책과 겹친다.

1. 경영의 모험(Business Adventures) / 존 브룩스

1991년 워런 버핏이 게이츠에게 추천한 책이다. 게이츠는 "내가 지금까지 읽은 경영서 중 최고"라고 평가했다.

2. 불리 펄핏(The Bully Pulpit) / 도리스 컨스 굿윈

미국 26대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 시절의 이야기를 다룬다.

3. 면역에 대하여(On Immunity) / 율라 비스

두 아이의 엄마인 율라 비스가 예방접종에 대한 불신과 진실을 쓴 책이다. 저커버그 북클럽이 선정한 네 번째 책이기도 하다.

4. 문명세계 만들기(Making the Modern World) / 바츨라프 스밀

경제학자인 바츨라프 스밀 실리콘이나 나무, 플라스틱, 시멘트 같은 재료 사용에 대해 쓴 책이다. 앞서 게이츠는 '미국이 100년 동안 사용한 콘크리트보다 중국이 3년 간 사용한 양이 더 많다'는 점을 이 책이 가장 충격적인 통계라고 꼽았다.

5. 아시아의 힘(How Asia Works) / 조 스터드월

'아시아의 힘'은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이 고성장을 한 이유에 주목했다.

6. 새빨간 거짓말 통계(How to Lie with Statistics) / 대럴 허프

'새빨간 거짓말 통계'은 통계를 이용해 진실을 어떻게 왜곡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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