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는 지금 가장 새로운 디바다. 하지만 그녀의 가창력에 의문을 표했던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제 놀랄 준비를 하자. 아리아나 그란데가 지미 팰론 쇼이 진행하는 투나잇 쇼에 출연해 끝내주는 셀린 디온 모창을 해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무명 시절부터 유튜브에 유명 가수들의 모창을 올린 것으로 유명했는데, 지미 팰론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금요일 그란데에게 디온의 모창을 시켰다. 결과는? 끝내준다.
아워 하트 윌 고 온, 아리아나 그란데!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의 Ariana Grande Did A Celine Dion Impression, And Now Our Hearts Can't Go On를 번역, 가공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