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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매디슨'의 새로운 광고 문구(사진)

  • 김병철
  • 입력 2015.03.19 07:41
  • 수정 2015.03.20 03:25
ⓒFACEBOOK/ASHLEYMADISON

애슐리 매디슨(Ashley Madison).

기혼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다.

쉽게 얘기하면 '바람을 피우고 싶은 이들을 연결해주는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지난 2월 간통죄가 위헌으로 결정되면서 한국에 '재상륙'한 애슐리 매디슨이 최근 광고 문구를 더 적극적으로 바꿨다.

3월 초 첫 화면 문구는 이랬다.

"인생은 짧습니다. 연애하세요"

하지만 이젠 이렇게 바뀌었다.

"인생은 짧습니다. 바람 피우세요"

영어 광고 문구는 아래와 같다.

Life is Short. Have an Affair.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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