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다.
쉽게 얘기하면 '바람을 피우고 싶은 이들을 연결해주는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지난 2월 간통죄가 위헌으로 결정되면서 한국에 '재상륙'한 애슐리 매디슨이 최근 광고 문구를 더 적극적으로 바꿨다.
3월 초 첫 화면 문구는 이랬다.
"인생은 짧습니다. 연애하세요"
하지만 이젠 이렇게 바뀌었다.
"인생은 짧습니다. 바람 피우세요"
영어 광고 문구는 아래와 같다.
Life is Short. Have an Af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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