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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18일 11시 1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3월 18일 11시 14분 KST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 위독

ASSOCIATED PRESS
FILE - In this March 20, 2013 file photo, Singapore's first Prime Minister Lee Kuan Yew attends the Standard Chartered Singapore Forum in Singapore. The condition of Singapore's 91-year-old founding father, Lee, has worsened as he remains at the hospital where he has been treated for nearly six weeks, the government said Tuesday, March 17, 2015. (AP Photo/Wong Maye-E, File)

아시아의 역사적 별이 지는가.

로이터 통신은 17일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가 위독하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 수상 관저는 17일 성명을 통해 "리콴유 전 총리의 상태가 감염으로 악회돼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의사들이 주의깊게 상태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리콴유 전 총리는 폐렴으로 지난 2월 5일부터 싱가포르 종합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싱가포르 건국의 아버지인 리콴유 전 총리는 1959년 영국으로 독립한 직후부터 1990년까지 총리직을 지냈다. 현 총리인 리센룽은 리콴유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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