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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18일 11시 06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3월 18일 11시 06분 KST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 위독

ASSOCIATED PRESS
FILE - In this March 20, 2013 file photo, Singapore's first Prime Minister Lee Kuan Yew attends the Standard Chartered Singapore Forum in Singapore. The condition of Singapore's 91-year-old founding father, Lee, has worsened as he remains at the hospital where he has been treated for nearly six weeks, the government said Tuesday, March 17, 2015. (AP Photo/Wong Maye-E, File)

아시아의 역사적인 인물이 질 준비를 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17일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가 현재 위독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리콴유 전 총리는 지난 2월 5일 폐렴으로 싱가포르 종합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싱가포르 총리실은 17일 성명을 내고 "리콴유 전 총리의 상태가 감염으로 악화돼 항생제를 복용중이며, 의사들이 주의깊게 상태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리콴유 전 총리는 리센룽 현 총리의 아버지이며, 싱가포르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1959년부터 1990년까지 총리직을 맡았다. 정치는 은퇴했으나 여전히 싱가포르 정부에 큰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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