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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과외 정재형과 엄정화의 서핑 여행(사진)

ⓒInstagram/엄정화

영원한 디바 엄정화의 매력은 여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18회에서 엄정화는 19년 절친 정재형과 호주로 떠난 서핑 여행으로 방송 분량을 가득 채웠다. 방송의 재미와 더불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 된 것은 세월의 마수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엄정화의 탄력 넘치는 몸매와 건강하게 그은 피부였다.

그녀의 아름다운 여행을 인스타그램으로라도 함께 해보자.

나 잡아봐아아아아라~~~~. !!!!! 어이없는 음악요정의 표정,,

umaizing(@umaizing)님이 게시한 사진님,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음악 요정과 나잡아 봐라 놀이도 해보고.

몇일전 해변에서 만난 귀염둥이 서퍼#jimmi#lovely#surfer#byronbay #pass #boy#cute#surf

umaizing(@umaizing)님이 게시한 사진님,

귀여운 외국인 꼬마와 사진도 찍어보고.(하지만 그 앤 모르겠지. 이 누나가 북반구에선 디바라 불린단다)

리듬에 몸을 맡겨도 본다.(사진에 찍힌 사람들은 바닷가에서 춤추는 엄정화를 봤겠지. 한국에선 공연장에나 가서 보는 건데)

불타는 밤이 지나면 불타는 태양이.

#Happy#friends#love#fun#happy#loveu#byronbay#surf

umaizing(@umaizing)님이 게시한 사진님,

절친들과의 오붓한 식사와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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