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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과 베스티 다혜의 양말싸움 전말(사진)

ⓒInstagram/kkachi99

월세 '유세윤'(유세윤이 달에 하나씩 싱글을 발표하는 프로젝트)에서 함께 작업한 베스티의 다혜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다. 아니 다혜의 스타일리스트가 큰 실수를 범했다.

유세윤의 패딩에 다혜의 스포츠 양말을 넣어두고 깜빡한 것.

다혜는 별 생각 없이 양말을 돌려달라는 '톡'을 보냈는데, 과연 유세윤의 반응은 달랐다.

유세윤의 장난은 점점 도를 넘어가는가 싶더니 결국 다혜의 양말을 들고 화보를 찍었다.

끝나버렸어..

윤(@kkachi99)님이 게시한 사진님,

한편, 둘은 지난 10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월세 유세윤 3월호 '우리 싸웠어'를 공개했다.

이에 팬들이 고도화된 홍보 전략이 아니냐며 비판하고 나섰다. 반면 다혜는 '창피하지만 그래도 노래 홍보에 도움이 된다면'이라는 트윗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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