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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런웨이에선 벤 스틸러와 오웬 윌슨(동영상)

  • 박세회
  • 입력 2015.03.11 06:01
  • 수정 2015.03.11 06:05

코미디 연기의 두 제왕 벤 스틸러와 오웬 윌슨이 파리 패션 위크 런웨이에 등장했다. 발렌티노의 무대에 '쥬랜더 워킹'을 선보이며 함께 등장한 것.

2011년 '쥬랜더'에 등장한 두 사람의 런웨이 배틀.

이들이 패션 쇼 무대에서 서로의 아우라를 확인하는 건 이번이 벌써 두 번 째다. 지난 2011년 영화 '쥬랜더'에서 런웨이 배틀을 벌인 바 있다.

특유의 거들먹거리는 걸음으로 런웨이를 걷는 탑 모델 쥬랜더(벤 스틸러 분)와 이에 도전하는 뉴 섹시가이 '헨젤'의 신선한 광기를 감상해보자

참고로 쥬랜더 2는 2016년 2월에 개봉한다.

Speak no evil. See no evil. Hear no evil. Derek #Zoolander and #Hansel are back! Photo by @kevintachman backstage at @maisonvalentino. #Zoolander2

A photo posted by Vogue (@voguemagazine) on


Apparently Derek and Hansel have come to terms on #Zoolander2 ????

A photo posted by Ben Stiller (@benstiller)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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