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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크렴 | 가족의 풍경

가족의 풍경

늘 미안한 아빠의 앵글

받는 시간은 길지만

버리는 건 순식간.

[월급같은 아들의 목욕물]

아이는 엄마의 시간을 먹고 자란다

본 내용은 도서 '천천히크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쪽잠자며 그리는 직장인 아빠의 육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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