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지구 상 최고의 꿀성대 두 명이 손을, 아니, 마이크를 잡았다. 샘 스미스와 존 레전드 이야기다.
두 사람은 영국 '코믹 릴리프'가 주관하는 자선 모금의 날 '레드 노즈 데이'를 맞이해 샘 스미스의 데뷔곡인 Lay Me Down을 듀엣으로 다시 불렀다.
두말할 필요가 없다. 꿀성대들의 마음이 녹아내리는 화음을 지금 바로 감상하시길.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의 Sam Smith & John Legend Recorded A Song For Charity Because They Are Soulful Perfection를 번역, 가공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