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므라즈의 '아임 유어즈(I'm Yours)'는 2008년 그래미 어워즈 수상 경력에 빛나는 러브송이다. 그만큼 많은 인기를 모았고, 또 우리는 그만큼 이 노래를 질리도록 들었다.
그래서일까. 이 노래는 끊임없이 변주되어 노래되고 있다. 이번에는 Abby와 Sarah라는 이름의 어린 두 소녀의 차례다.
이 영상을 살펴보자. 이 자매는 어쿠스틱 기타로 이제는 고전의 반열에 오른 이 노래를 멋지게 재해석해냈다. 유튜브에서 두 달 만에 23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이 영상에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H/T viralviral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