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공학적인 눈으로 시각장애인의 시력을 보조해 주는 기술이 해외에서 점차 상용화되고 있다.
그동안 인공 눈의 도움을 받은 맹인들이 어떤 '화상'을 보고 있는지 매우 궁금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상은 더욱 의미가 깊다. 중간에 랩톱의 화면을 통해 환자가 보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흑백과 희미한 불빛의 어른거림 정도일 뿐이다. 그러나 이 '화상'만으로도 아내를 알아보고 반가워하기엔 충분하다.
H/t Viriaviralvideo
생체공학적인 눈으로 시각장애인의 시력을 보조해 주는 기술이 해외에서 점차 상용화되고 있다.
그동안 인공 눈의 도움을 받은 맹인들이 어떤 '화상'을 보고 있는지 매우 궁금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상은 더욱 의미가 깊다. 중간에 랩톱의 화면을 통해 환자가 보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흑백과 희미한 불빛의 어른거림 정도일 뿐이다. 그러나 이 '화상'만으로도 아내를 알아보고 반가워하기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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