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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푸른 꽃이 만발하는 일본의 히타치 해변 공원(사진)

  • 강병진
  • 입력 2015.03.04 07:22
  • 수정 2015.03.04 07:25

도쿄에서 약 두시간 거리에 위치한 히타치나카(Hitachinaka)에는 '히타치 해변 공원'이 있다. 봄이 되면 푸른색의 네모필라(nemophilas) 꽃과 푸른 하늘이 마주하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계절이 바뀌는 동안 수많은 꽃들이 저마다 다른 색을 뿜어낸다. 허핑턴포스트US가 이 공원의 사계절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Flickr/TANAKA Juuyoh (田中十洋)

Flickr/shin--k

Flickr/shin--k

Flickr/Shingo Yosh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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