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약 두시간 거리에 위치한 히타치나카(Hitachinaka)에는 '히타치 해변 공원'이 있다. 봄이 되면 푸른색의 네모필라(nemophilas) 꽃과 푸른 하늘이 마주하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계절이 바뀌는 동안 수많은 꽃들이 저마다 다른 색을 뿜어낸다. 허핑턴포스트US가 이 공원의 사계절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Flickr/TANAKA Juuyoh (田中十洋)
Flickr/s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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