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머리 자르고, 수염도 밀어버린 자레드 레토의 얼굴(사진)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본 사람이라면, 배우 자레드 레토의 얼굴에 수염이 없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극 중 '레이언'으로 분한 자레드 레토의 모습이었다.

대부분의 사람이 봤던 자레드 레토는 아래처럼 긴 머리와 수염을 가진 남자다.

그런데 그가 최근 수염도 밀고, 머리도 잘랐다. 아래는 DC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가 올린 자레드 레토의 사진이다.

자레드 레토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조커를 연기할 예정. 이 정도면 역대 최강 미모의 조커이지 않을까? 영화에는 자레드 레토외에도 윌 스미스, 마고 로비, 톰 하디, 카라 델레바인등이 출연한다.

*허핑턴포스트US의 Jared Leto Got A Haircut & Shaved His Beard For Joker Role In 'Suicide Squad'를 요약, 번역한 것입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자레드 레토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 조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