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사는 고양이 디자는 3년 전 임시보호소에서 입양됐다. 디자는 자기만의 인기 유튜브 채널까지 있다. 얼마 전 같이 사는 로트와일러들과 함께 디자가 주인의 구령에 맞춰 구르는 묘기를 선보이는 영상은 허핑턴포스트에도 소개됐다.
그런데 디자가 잘하는 건 구르기 뿐이 아니었다. 고프로로 찍은 디자의 스케이트보드 타는 모습을 보자. 여유 있으면서도 긴장을 놓지 않는다.
영상에는 함께 굴렀던 로트와일러 친구들도 등장한다.
호주에 사는 고양이 디자는 3년 전 임시보호소에서 입양됐다. 디자는 자기만의 인기 유튜브 채널까지 있다. 얼마 전 같이 사는 로트와일러들과 함께 디자가 주인의 구령에 맞춰 구르는 묘기를 선보이는 영상은 허핑턴포스트에도 소개됐다.
그런데 디자가 잘하는 건 구르기 뿐이 아니었다. 고프로로 찍은 디자의 스케이트보드 타는 모습을 보자. 여유 있으면서도 긴장을 놓지 않는다.
영상에는 함께 굴렀던 로트와일러 친구들도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