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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만든 '스타워즈'의 'TIE 인터셉터'(동영상)

집에 있던 드론을 가지고 '스타워즈'의 '밀레니엄 팔콘'을 만든 '덕후'가 있었다. 유튜브 유저인 'Oliver C'다. 드론을 통해 자신의 '덕력'을 시험한 그가 '밀레니엄 팔콘'으로 만족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는 다음 작품 또한 '스타워즈'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번에는 'TIE 인터셉터(Interceptor)'다.

'Oliver C'가 개조한 드론은 단지 외형만 닮은 게 아니다. 밀레니엄 팔콘 버전에서도 후미 부분의 디테일을 구현했듯이, 'TIE 인터셉터'에서도 그는 레이저 불빛과 엔진을 비슷하게 만들었다. 영상을 통해 이 드론이 비행을 하는 장면을 보고, 영화 속 'TIE 인터셉터'를 떠올려보자. 정말 흡사하다. 아래는 'Oliver C'가 드론으로 만들었던 밀레니엄 팔콘의 영상이다.

h/t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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