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 타고 입학
: 2일 오전 제주 서귀포 시흥초등학교 신입생 7명이 말을 타고 재학생, 신입생, 학부모들의 박수를 받으며 입학했다.
2. 한 명 한 명에게 장미꽃
: 2일 오전 수원 수일고는 학교장이 신입생 한 명 한 명에게 축하의 의미가 담긴 장미꽃 한송이를 건네는 것으로 입학식을 시작했다.
3. 8년째 헌혈
: 한남대 신입생들이 2일 입학식 후 헌혈차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8년째 하는 헌혈 행사다. 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김형태 총장.
4. 소원 풍선 날리기
: 2월 25일 오전 부산 신라대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소원을 담은 풍선을 날리고 있다.
5. 총장이 발 씻겨주기
: 동서대 장제국 총장이 2월 24일 열린 입학식에서 새로 입학하는 제자를 섬긴다는 의미로 직접 신입생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