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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의 모델과 갓난아기들이 런웨이를 접수했다(화보)

ⓒAP

만삭의 모델과 아이들이 런웨이에 올랐다.

‘엄마 만세!(Viva la mamma!)’를 주제로 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돌체 앤 가바나 2015-16 가을, 겨울 컬렉션이 열렸다. 이번 시즌 돌체 앤 가바나는 만삭의 모델 비앙카 발티부터 갓난 아기를 안은 11명의 어머니 모델들이 참여한 이색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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