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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15일 07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2월 15일 07시 05분 KST

'그레이의 50가지', 북미 등 56개국 박스오피스 오프닝 1위

Fifty Shades of Grey

오는 26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감독 샘 테일러-존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수입사 UPI코리아에 따르면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북미박스오피스 1위를 포함해 전세계 56개국 박스오피스 오프닝 1위를 차지했다.

전세계 57개 국가에서 개봉을 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단 한 곳만 제외, 56개국 모두 동시 박스오피스 오프닝 1위를 달성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각)일 대부분 나라에서 동시 개봉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북미 개봉에서 오프닝 당일 3천 만 불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영국에서는 첫 날 460만 불 수익을 거두며 역대 2월 개봉작 및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을 모두 갈아 치웠다.

독일, 스페인,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역대 2월 개봉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경신했으며, 이탈리아, 러시아, 브라질, 멕시코 등 나라에서는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개봉 영화 중 최고 오프닝을 달성했다. 특히 아르헨티나에서는 170만불 수익의 오프닝으로 역대 박스오피스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우며 경이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프랑스, 벨기에, 브라질, 멕시코, 이탈리아, 러시아 등 개봉 국가 대부분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역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동명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모든 것을 다 가진 CEO 이자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섹시한 남자 크리스찬 그레이와 아찔한 사랑에 빠진 순수한 여대생 아나스타샤의 파격적인 로맨스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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