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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12일 08시 2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2월 12일 08시 33분 KST

마일리 사이러스의 뮤직비디오가 포른 페스티벌에 출품될 뻔한 사연(사진)

마일리 사이러스가 'NYC 포른 페스티벌'에 자신의 작품을 출품하려다 취소했다.

해당 작품은 쿠엔틴 존스(Quentin Jones)가 감독한 'Tongue Tied' 뮤직비디오로 'SM'을 소재로 삼은 예술 작품이다. 사이러스는 그의 측근을 통해 해당 페스티벌이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단편 영상 상영회'라 전해 들었기에 상영을 흔쾌히 허락했다.

해당 뮤직 비디오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그러나 NYC 포른 페스티벌은 전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온라인 포르노의 온상 '포른 허브'가 주최하는 행사로, 개인들이 직접 촬영한 포르노를 출품하는 페스티벌이다.

'NYC 포른 페스티벌의 대문 화면', 혐오스런 장면이 있슬 수 있습니다. 19세 이상 입장

해당 홈페이지에서 NYC는 '라이브 스트리밍, 빨라진 인터넷, 발전된 촬영기술로 인해 누구나 메이저 포른 스타가 될 수 있다."고 축제의 목적을 확실히 밝히고 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그간 '남성들이 비현실적인 포르노 영화를 너무 많이 본다'며 해당 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고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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