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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10일 14시 3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2월 10일 14시 35분 KST

"탁재훈, 세 여인과 바람폈다"

OSEN

방송인 탁재훈 씨의 아내가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세 명의 여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연합뉴스TV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탁 씨의 아내 이 모 씨는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에 대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확인됐다.

연합뉴스TV는 “세 여성 중 두 명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탁씨로부터 금품제공 등을 포함해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전해졌고, 또 다른 여성 역시 이혼 소송 기간에 탁 씨와 수차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아내 이 씨의 주장에 따르면 탁씨는 이들 여성들에게 수억원의 돈을 쓰며, 정작 가족에게는 제대로 된 생활비나 양육비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 이 씨는 이들 여성 한 사람당 5천만원씩 배상을 요구했다.

당초 두 사람의 이혼은 성격 차이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내 이씨가 법원에 탁 씨의 통화내역과 금융거래 조회를 신청하면서 외도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탁 씨는 지난해 5월 법률 대리인을 통해 이혼 소장을 접수했다. 이들은 지난 2001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상태다. 또 탁 씨는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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