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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9일 07시 1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1월 29일 07시 16분 KST

남규리, 넥슨 이벤트 경기에서 철권 7 세계 챔피언을 꺾다(동영상)

영화배우 남규리가 철권 세계 챔피언 배재민을 꺾었다.

28일 남규리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철권 7' 런칭쇼에 참석해 철권 7의 세계 챔피언 배재민과 한판 대결을 벌였다. 그리고 아무도 예상 못 했던 일이 벌어졌다. 남규리가 배재민(닉네임:무릎)을 3:2로 꺾은 것. 야구로 따지면 시구자가 150Km/h로 스트라이크를 잡은 격이다.

시합 이틀 전인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분장실에 설치된 철권 게임을 연습하는 장면과 함께 '철권귤. 오늘은 꼭 콤보를 마스터 하기'라는 글을 남기며 전의를 불태운 바 있다.

한편 배재민 선수는 패배한 후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인터뷰에서 막판에는 이기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손이 풀렸다'고 인정했다.

준비된 자는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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