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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8일 11시 05분 KST

소니, 스마트폰 인력 1천명 더 줄인다

ASSOCIATED PRESS
Sony's receptionist uses a mobile phone at the Sony headquarters in Tokyo, Wednesday, May 14, 2014. Sony Corp. sank to a 138 billion yen ($1.3 billion) quarterly loss, hit by costs from selling its personal computer business and is forecasting more red ink as it struggles to execute a long-promised turnaround. The Tokyo-based maker of the PlayStation 4 game machine, Bravia TVs and Walkman digital player also reported Wednesday a loss of 128.4 billion yen ($1.3 billion) for the fiscal year throug

일본 소니가 부진을 면치 못하는 스마트폰 사업 인력을 1천명 추가 감원할 계획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

스마트폰 상품 모델을 약 30% 줄이고 고성능 기종에 개발 자금과 인력을 집중시키기 위한 것으로, 감원 대상 지역은 중국 이외의 아시아, 유럽, 미국이다.

소니는 이러한 구조조정을 통해 2017년 3월 결산 때 스마트폰 사업을 흑자로 만든다는 목표다.

소니는 작년 10월 중국에서 약 1천 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한 바 있어 이번 추가 감원이 이루어지면 스마트폰 사업 인력은 약 30%가 줄어든 5천 명 체제가 된다.

소니는 중국 스마트폰의 저가 공세 등으로 2014년도 스마트폰 사업 영업손익이 약 2천억 엔의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소니는 세계 판매대수 목표를 4천300만 대에서 4천100만 대로 낮췄으며 앞으로 중국 시장 판매를 대폭 축소하는 대신 미국, 일본 시장 등의 판매를 안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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