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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7일 11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1월 28일 01시 17분 KST

초판 발행 당시 혹평을 받았던 10편의 고전도서

Katie Edwards via Getty Images

문학 평론가의 일은 어렵다. 책에 예술적인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고 독자에게 권장할 만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또 책의 성공 가능성을 예측(또는 좌우) 하는 역할도 하는 데, 이 일이야말로 진짜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부정적인 평론에 가치가 있는지를 따지기도 한다. 작가들도 대중의 격려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책에 대한 전문가의 평론과 집단지성의 반응에 차이가 클 때도 많으니 말이다.

우리가 아는 위대한 작가들도 종종 수모를 겪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도 처음에는 "전혀 위대하지" 않다고 폄하되었고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는 한때 "지나친 선전물"이라고 비하됐었다. 당연히 이들만 겪은 일도 아니다. 아래는 지금은 고전으로 불리지만, 과거에는 혹평을 받았던 10개의 고전에 관한 이야기다. 당시 이 책들은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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